프렌즈야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수동 테라스 브런치맛집 '프렌즈야드 friends yard ' 다녀왔어요! 성수동 테라스 있는 브런치맛집 '프렌즈야드'오랜만에 태황이네랑 성수데이트를 나갔다.오늘은 돌을 앞둔 재영이와 네돌 앞둔 동우와 같이 갔다.전날 비가 오고 나서 갠 하늘은 맑았고, 꽃가루도 씻어갔는지 공기 마저 너무 좋았다.그래서 그런지 테라스에 앉아 낭만있게 먹었던 브런치 가게가 생각나 '프렌즈야드'를 갔다.주차장 1시간 무료 / 오전 10시 오픈주차장이 있는 곳이라 차를 타고갔다. 식사를 하면 주차 1시간은 무료 였다.웨이팅이 있었지만 10시 오픈인 가게라 우리가 간 11시 10분쯤에는 처음에 간 사람들이 빠져 금방 들어갈수 있었다.기다리는동안 앞 화단도 구경하고 가게 앞을 가득 메운 나무와 식물들도 즐겼다.뭐눈엔 뭐만 보인다고...입구 위에 있는 외국인증 유도등이 보였다.이거 쓰면 안되는데 ^^..K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