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해방일지를 보며 먹은 HBAF 바프 사천땅콩앤콘프라이즈 바프에서 나온 사천땅콩 앤 콘프라이즈 맛 사놓고 반년은 주방 선반에 넣어 놓은거 같다. 오늘은 애기가 자는데 와이프도 같이 잠들어 오랜만 해방.. 깝깝하고 답답한 하루를 혼술로 해방... 맥주를 뒤적 거리다 바프 사천땅콩이 보였다. 바프에서 나온 이 제품은 내용물은 땅콩과 옥수수 튀긴게 섞여 들어 있었다. 거기에 시즈닝은 사천향이 나는 매운 맛이었다. 딱 맥주와 어울리는 조합. 거 금요일 밤 행복한 혼술 보내기 딱 좋은 안주구먼.. 지금 보니 땅콩이 55, 옥수수가 나머지 그 다음이 기타등등 인데 적절한 비율인 듯 하다. 고소한 땅콩 다음에 튀긴 옥수수의 바삭한 식감. 맛과 식감을 다 잡은 맛이었다. 땅콩 답게 칼로리는 한봉지에 529kcal.... 쎄긴 쎄다..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해야 죄책감을 덜거 .. 더보기 이전 1 다음